비전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네이션 체인저(Nations-Chager)가 일어나야 합니다.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이 바뀌어야 합니다. 더 이상 “목회자는 선수, 평신도는 관객”이라는 식의 체계는 지양해야 합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벽을 깨뜨려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한 종류의 그리스도인 밖에 없습니다. 모두가 사역자들인 것입니다. 굳이 둘로 나눈다면 하나는 ‘목회 사역자’요, 또 다른 하나는 ‘현장 사역자’ 입니다.
평신도는 더 이상 관객이 아닌 사역자라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루어야 합니다.
목회 사역자들은 현장 사역자들에게 각 영역에 대한 성경적 기반을 내려주어야 합니다.
모든 사역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리더쉽으로 사람과 세상에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리더쉽을 훈련시키기 위한 학교가 ‘NCMN 체인저 리더십학교(Changer Leadership School)’ 입니다.
성경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텍스트북입니다. 이를 위해서 마련된 과정이 ‘NCMN쉐마 말씀학교’ 입니다.
‘쉐마’는 ‘들으라’는 뜻의 히브리어로 신명기서의 핵심 주제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들어가 취할 가나안에 어떻게, 어떤 기반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들을 때에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원리/원칙을 알게 될 것입니다.
‘쉐마말씀학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며, 준행하도록 훈련시키는 학교입니다.
성경은 나의 주인이 ‘하나님’이냐, 아니면 ‘돈’ (‘맘몬) 이냐고 질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에 믿는 사람들도 답은 ‘하나님’이라고 하지만 삶의 형태는 ‘맘몬’이 주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잠 22:7)
‘가난한 자’란 빚진 자를 말합니다. 빚진 자는 빚을 지게 한 것, 즉 세상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 먼저 주인 바꾸기 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더 이상 빚지지 않아야 합니다. 빚을 최우선적으로 갚아야 합니다.
또한 빚이 없다 할지라도 맘몬의 종이 될 수 있습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돈을 벌거나 혹은 돈을 전적으로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사용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가 맘몬으로부터 자유케 되고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 비로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온 땅의 재물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재물을 주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쓰기를 원하십니다.
‘NCMN 왕의 재정학교’는 주인 바꾸는 것과 돈을 올바르게 사용함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성경적 재정원칙을 훈련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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