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음성듣기 세미나를 듣고 이혼의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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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2016-06-03 10:41
조회
2433
샬롬!!

하나님 음성듣기 세미나 3기를 통해서 만나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이 곳에 가기전 남편과 함께 사는게 힘들어서 경제적 독립만 하면 이혼한다란 굳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성격이 너무 거친 남편과 갈등이 심해지면 저는 아이들 앞에서도 이혼이란 소리는 자연스러웠고 그게 잘못인지조차 모르고 지냈습니다.

잦은 다툼과 남편과 닮은 자녀들에 대한 미움이 커지고, 인생에 대한 허무함까지 겹치면서 우울증을 겪고 있었습니다.



예배시간 설교를 들어도 하나님은 성경속에 갖혀 계신듯 하고 내 삶과는 상관없는 분으로 여겨지며

"죽고 싶다"란 생각이 강렬했고 반면에 내 영혼이 살아나고 싶다란 마음이 또한 간절했습니다.



그러던 중 동영상 통해 (하나님 음성듣기)를 보게 되었고 이 곳에 가면 살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 등록하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간 찬양 예배때부터 눈물이 자꾸만 났습니다.

살아온 날들이 서글퍼서 울고

앞으로 또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염려되어서 울고~~



반면 동영상 통해 뵙던 홍성건 목사님과 김미진 간사님을 뵈니 참 좋아서 마음이 많이 풀리기도 했습니다.

미진 간사님이 나오셔서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하시는데

'행복하기는 무슨~'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시간 목사님 통한 강의 내용을 들으며 하나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사는것만이 살아날 수 있는 길아란 생각과 그렇게 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생겼습니다.

둘째날 강의에서 목사님께서 음성듣기 훈련을 해 보자고 하시고

미진 간사님께서 나오셔서 간증을 말씀하셨습니다.



간사님께서 살면서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발을 씻기란 말씀에 순종했던 내용을 이야기 듣는데 순간 한 사람 이름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부부 싸움끝에 항상 언급되던 사람입니다.

그러며 '너도 저렇게 할 수 있겠느냐?'란 내면의 음성과

"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이 정도도 못 하겠나~"란 간사님 말씀이 나의 소망이 되었습니다.



간증을 들은 후

1)하나님께서 조원중에서 말씀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지와

2)나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무언지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위 내용으로 조원들과 나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희 조에 간사님께서

하나님께서 조원중에서 하실 말씀이 있으신데 누군지는 말씀해 주시지 않으셨다 길래

'누굴까? 부럽네' 하며 간사님을 보는데 '바로 너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이

(내가 위로하고픈 자매가 이 안에 있다.

마음에 낙심이 깊어서 깊은 우울감에 빠져 있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여 이곳에 온 자매가 있다.

나는 그 자매를 위로하고 싶단다



너는 내가 늘 눈 여겨 보고 있었단다.

너를 한 순간도 내 눈동자 앞에서 눈을 떼 본 적도 없었단다



딸아 힘을 내주지 않으련?

내가 너의 앞날에 대한 크고 놀라운 계획이 있는데 너는 나를 신뢰하지 못하고

너의 과거의 실수로 나를 떠나려고 한단다.



딸아 과거는 지났단다.

지금 ! 오늘!을 살아다오

과거에 묶여서 지금을 보지 못함에 내 마음이 많이 아팠단다.

너의 주변 구역장 목회자 셀원 어느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었던 일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나는 너를 회복시킬 것이다.

내가 너를 새롭게 할 것이다

너는 기억하라! 오늘을!)

이란 말씀으로 마무리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글을 읽어 내려가는데 문구마다 과거의 사건을 떠올리시며 마음을 만져가는데 참지 못할 통곡이 나왔습니다.



큰 고민으로 혼자 아파할 때 하나님이 그곳에 함께 하셨음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었던 ..죽어도 용서받지 못할 것 같은 일을 단지 실수라고 하시는데 무거웠던 죄의 짐이 내려졌습니다

부끄러운 과거의 내 삶을 조원들에게 이야기 하는데 그동안의 오랜 눌림으로부터 자유함을 느꼈습니다.

이제껏 교회 봉사를 하려해도 가족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려해도 과거의 일을 들추며 "너는 자격 없다"란 죄책감에 예배만 드리는 썬데이 크리스챤으로 지내고 있었는데 그 목소리의 정체가 끊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세미나에서 주신 교제로 큐티를 하며(창 22:11~19)

그동안 가해자라고 여기던 그 사람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겠다란 생각으로 본문을 보는데

마음에서 다급함이 느껴지며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일도 하지말라는 내용에 멈추게 하십니다.

그 아이가 바로 강의 중 생각케 하신 그 사람 이랍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분을 경외하는 줄 아셨다(창22:12) 하셨습니다.



마지막 날 오후 임재가 있는 찬양 예배 사간에

죄사함에 대해서 선포하시는 정원석 간사님의 음성뒤에 나의 내면에서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다(*)"

내가 잘 살아서 거룩한 게 아니라 예수님으로 인해 나도 거룩하다는 것 같았습니다.

바로 이어서 남편의 말과 행동으로 상처 받던게 스쳐 지나가고

"이제부터는 내가 너의 신랑이 되어주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진 간사님 음성으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하셨고

마지막 시간 목사님 강의에서 과거의 죄를 다시 낚시해서 건지지 말라는 메세지를 선포해 주셨습니다.



13년동안 가정을 이루고 살며 계속된 남편과의 갈등의 원인이 무엇이며 해결책 또한 무엇인지 실마리가 잡혔습니다.

얽혀진 관계를 풀어 가야 하며 그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란 걸 깨닫게 하십니다.



집으로 돌아와 주일 예배중

남편을 그렇게 만든 게 나로 인함이고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라 하셨습니다.

예수님 생각하며 하는데 진심으로 내 잘못이라고 눈물로 용서를 구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사랑까지 회복되게 하셨습니다.

초등 3학년인 셋째 딸이

"엄마 세미나 다녀오고 달라진게 있어요. 거기 가기전에 아빠랑 자주 싸웠는데 이전 안 싸워요"

큰 딸은 "또 하나 있어요. 엄마가 말이 많아졌어요" 합니다.



세미나 끝나고 남편에게 줄 책에 (사 61:6~7)절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격이 너무 거칠어 하나님께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람이라 여기던 남편이 요즘은 너무도 부드러워진 모습에 놀랍니다.

하나님께서 저로부터 한사람씩 가족들을 만지고 계십니다.



그동안 제가 해 보려고 아무리 애써도 안 되던 부분들을 말씀에 순종하니 엉켜진 실타래를 하나님께서 술술 풀어주시는 걸 경험합니다.



이젠 하나님으로 인해 너무 행복합니다.



깊은 수렁에서 건져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섬겨주신 모든 분들과

37조 간사님 그리고 조원들~~깊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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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김미진 장로님께 꼭 좀, 이 글을 전달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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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재정학교 유투브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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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재정 6개월 훈련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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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재정 책을 가지고 시작된 재정말씀공부는 기도응답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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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김미진 간사님께 전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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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김미진 장로님(팀원)께 계시 확인 및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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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김미진 간사 장로님께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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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제가 영적전쟁중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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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용기를 내어 보며 하나님의 음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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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파라과이에 오셨다니요....남미 유트비 제자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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