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고은영
작성일
2020-06-01 10:43
조회
45
김미진 간사님 안녕하세요..

간사님 말씀을 유투브로 들으면서 어떻게든 믿음으로 살아보려고 발버둥 치는 고은영입니다.

상황 처리 환경을 바라보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며 믿음의 훈련을 유투브 통해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주 금요일에 보이스피싱으로 3천만원을 당했습니다. 그 돈도 비싼 이자로 빌려서 어떻게든

회사를 살리려고 빌린것인데 몇시간에 두배의 소득을 주겠다는 유혹에 그돈을 모두 날렸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기 보다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차라리 죽는것이 좋겠다 싶어 제 머리속에는

죽음의 생각으로만 가득찼습니다.

회사의 빚과 개인 채무만 13억인데 여기에 또 3천만원을 몇시간만에 날린 저를 용서할수가 없고

가족들한테도 말도 못하고 회사 빚때문에 가족들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 제가 이런 일까지

만들어서 정말 살아서 뭐하나 싶은 생각에 잠도 안오고 주일예배 드리는것이 과연 맞는것일까

이런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한심하게 생각하실까 내가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이

듣지도 않겠지 라는 생각에 혼자 씨름하다가 주일 예배를 드렸지만 마음의 평안함은 있지 않더라구요

지금도 너만 없으면 가족들은 그나마 살수 있을테니 그냥 죽는게 났다는 생각에 그리고 너같은 사람이

사업을 해서 외주 하청공장들이 줄도산으로 더 힘들어 지고 있으니 그냥 죽음으로 그 댓가를 치루는것이

좋지 않겠냐는 생각 사채업자들의 돈들은 너가 무슨수로 갚을꺼야 넌 이제 아무것도 할수 없어

그냥 너가 할수 있는 거라고는 죽는거 밖에는 없다는 생각에 쓉싸이고 있습니다.

아침에 간사님의 유투브에서 잠언서 5장 5절6절 말씀을 들으며 나는 사냥꾼인 채주의 종에서 이렇게 죽는건가

어떻게 하면 죽음힘을 다해 빠져나올수 있을까 고민을 하지만 지금 현실은 빠져나가려고 하면 할수록 더 숨을 조이는 고통인것 같아

저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싶어 메일을 씁니다.

이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저를 하나님이 말씀으로 살아날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어떻게든 믿음으로 살아보려고 마음 먹고 행동하려고 하니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이 저에게도 임하여주셔서 믿음으로 살았다고 고백할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머리가 혼잡하여 두서없이 메일을 씁니다.

고은영 드림
전체 1

  • 2020-06-12 11:24

    샬롬!
    고은영 자매님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간들이지만 그래도 주님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십니다.

    [렘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믿음을 가지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시길 권면드립니다.
    왕의재정 책 1,2권을 읽어보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고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알아가시고,
    왕의재정 책에서 권면하는 방법들로 훈련해보십시오.

    혼자 책을 통해 훈련하시다가 기회가 될 때 왕의재정학교에도 참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훈련하시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또 문의해 주십시오.

    기도로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